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의 일상 가까이.. 청년공간 5개소 확대 운영

2026년 수원시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운영사업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0 12:35:28

▲ ATC 현판수여 사진
[뉴스앤톡]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년지원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 경기도 공모사업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운영사업에 선정돼 5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운영한다.

센터는 지난해 3개소를 운영하며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수원시청년지원센터(거점센터)가 위치한 팔달구 외 지역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장안구 1개소, 영통구 2개소, 권선구 2개소 등 총 5개소를 운영한다.

올해 선정된 청년공간은 ▲영통구(조스테이블 광교점, Kitch-IN) ▲장안구(Not alone) ▲권선구(사이드스트리트 카페, ATC) 등 총 5개소이다. 6월 1일(월)부터 수원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카페 이용 시 1인당 5,000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생활권 안에서 자유롭게 머물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공간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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