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업진흥원, 챗GPT·생성형 AI 실무 교육생 모집

'AI 디지털 실무 아카데미' 제5차 과정… 공고일부터 선착순 접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0 12:45:47

▲ 용인시산업진흥원, 챗GPT·생성형 AI 실무 교육생 모집
[뉴스앤톡] 용인시산업진흥원은 'AI 디지털 실무 아카데미'의 다섯 번째 과정인 '챗GPT와 생성형 AI(기초)' 및 '생성형 AI활용 업무 자동화(초급)'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AI 디지털 실무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AI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내 디지털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연간 약 20회 운영되는 정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앞서 진흥원은 생성형 AI 활용 업무 자동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AI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상반기 운영 당시 평균 만족도 93점을 기록하며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던 과정으로, 교육생들의 재개설 요청에 따라 하반기 과정으로 다시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용인시 기업 임직원, 예비창업자,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 과정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3일간, 초급 과정은 7월 6일, 7일, 10일 3일간 운영된다. 교육은 온라인(ZOOM) 방식으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모집 규모는 과정별 40명 내외로 선착순 접수하며, 모집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기초 과정의 경우 ▲챗GPT·제미나이 기본 사용법 ▲프롬프트 작성 기초 실습 ▲이미지 생성 기능 실습으로, 초급 과정은 ▲노트북LM 활용 자료 분석 자동화 및 보고서 구조화 ▲AI 기반 사업 기획서 초안 생성 ▲AI 기반 홍보 영상 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생성형 AI는 이제 특정 전문가만의 기술이 아니라 업무와 일상 전반에서 활용되는 필수 도구가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시민과 기업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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