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자원봉사센터, 기업 ESG 나눔문화 확산 앞장
반델란드로지스틱스 GmbH 한국지점 임직원, 영종구 찾아 ESG 환경 나눔 실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7 12:50:21
[뉴스앤톡] 인천광역시 영종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반델란드로지스틱스지엠비에이치(Vanderlande Logistics GmbH) 한국지점 임직원들과 함께 ‘원데이 자원봉사체험의 날’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업 임직원들이 환경교육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폐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먼저 환경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절약과 재활용,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버려지는 양말목을 새로운 용도의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양말목 스트레칭 밴드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 제작된 스트레칭 밴드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서울 종로구에 소재한 반델란드로지스틱스지엠비에이치(Vanderlande Logistics GmbH) 한국지점의 임원들은 지난 2월에도 영종구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에도 다시 센터를 찾아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으며,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으로 확산하는 사례가 되고 있다.
반델란드로지스틱스지엠비에이치(Vanderlande Logistics GmbH) 한국지점 장선희 과장은 “지난 2월에 이어 다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환경을 생각하는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우리가 만든 스트레칭 밴드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고 하니 더욱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최윤호 영종구자원봉사센터장은 “기업 임직원들의 재참여와 함께 지역의 경계를 넘어 영종구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천해 주신 점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특성과 임직원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연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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