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 칠곡-성주-고령 고등학생 질문으로 미래를 탐구하다!
'2026 칠곡·성주·고령 고등학생 질문·탐구 궁리한마당 예선'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15 12:50:33
[뉴스앤톡]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14일 칠곡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칠곡·성주·고령 고등학생 질문·탐구 궁리한마당 예선'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제3회 경북 고등학생 질문·탐구 궁리한마당 본선 진출팀(2팀)을 선발하기 위한 권역별 예선으로, 칠곡·성주·고령 지역 고등학교 9개 팀이 참가하여 학생 중심의 질문 생성과 탐구 활동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교과와 실생활을 연계한 자유 주제를 선정한 후, 생성형 AI와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여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를 수행했다.
또한 탐구 결과를 발표하고 다른 팀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결과 중심의 발표대회가 아니라 질문 생성–탐구–공유–성찰의 전 과정을 평가하는 학생 참여형 탐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지도교사는 탐구 과정 중 질문 생성, 탐구 방법, 발표 준비 단계에서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탐구 활동을 지원했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와 참가학교 지도교사가 함께 참여하여 질문의 창의성, 탐구의 타당성, 자료 분석 능력, 탐구 윤리, 협력 및 성장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본선 진출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참가 학생에게 심사평을 제공하여 향후 탐구 활동과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화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의미 있는 질문을 만들고 협력적으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미래교육의 핵심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질문·탐구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과 탐구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학교 현장에 질문과 탐구 중심의 수업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교육공동체의 교육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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