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2026 한국 정구 주니어 대표 선발전 성료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1 12:50:18

▲ 내려받기순창 0601 - 2026 한국 정구 주니어 대표 선발전 성료
[뉴스앤톡] 순창군에서 열린 ‘2026 한국 정구 주니어 대표 선발전’이 전국 소프트테니스 유망주들의 뜨거운 경쟁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순창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지도자, 임원 등 약 300명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이번 대회는 2026 한국 전국 주니어대표 선발전이자‘2026 제5회 중국 징산 세계주니어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들은 단식과 복식 경기에서 기량을 겨루며 국가대표의 꿈을 향한 열정을 쏟아냈다.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의 주니어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경기마다 수준 높은 플레이와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주니어대표 선발전 결과 우승은 남자 단식 정현서(홍성고), 여자 단식 김주은(창원 명곡고), 남자 복식 곽율·윤시후(문경공고), 여자 복식 임수연·김예진(문경조리과학고)조가 차지했다. 선발된 선수들은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주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이번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실제로,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상가 이용이 증가하는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졌다.

군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선수단과 관계자,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해 지역 스포츠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정구협회 주최, 전북소프트테니스협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순창군은 체육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요 정책 과제로 추진하며 스포츠마케팅 확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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