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부산외대와 ‘하반기 진로멘토링’ 중간보고회 개최

양현모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3-10-26 12:41:20

▲ 동래구, 부산외대와 ‘하반기 진로멘토링’ 중간보고회 개최
[뉴스앤톡]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21일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2023년 하반기 대학생 진로 멘토링’중간보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부산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하여 대학생과 동래구 청소년을 1:1로 매칭하여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진로멘토링’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 상반기에는 총 48명, 하반기에는 총 44명의 멘토, 멘티가 활동 중이다.

지난달 16일 진로 멘토링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그간 3주 동안 진행한 팀별 활동을 공유하고 나의 진로 나무액자 만들기 체험으로 서로 상호작용하며 참여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중간보고회에 참여한 멘토 학생은“멘토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멘티를 지도하고 도와주는 과정에서 저 또한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남은 기간 더 나은 멘토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학생 진로 멘토링에 참여하는 멘토-멘티는 앞으로 5주간 1:1 멘토링을 계속 진행하게 되며 12월 최종발표회와 수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멘토와 함께 진로를 모색하고 지식을 나누며 동기부여를 받는 것은 아주 소중한 경험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진로 멘토링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며 진로를 설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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