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생활 밀착형 이색지원사업 눈길로 감동으로 이어져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02 12:50:42

▲ 제천교육지원청
[뉴스앤톡] 제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맞춰 학생 중심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추석 명절을 맞아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추석 명절 음식(불고기와 육전)을 지원하는 ‘마음한상’ 사업과 2학기를 맞이해서는 기초학습 미도달 학생을 위해 학습교재와 학용품을 지원하며 학업을 격려했다.

특히 상반기에 만족도가 높았던 ‘문화체험을 통한 심리·정서지원(사제동행)’을 9월부터 10월까지 확대·운영하여 교사와 학생이 함께 영화관람, 볼링 등 체험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볼링을 통해 친구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선생님과 평소에 나누지 못했던 속마음 이야기도 할 수 있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굿네이버스와 연계한 방학 중 식사지원, 세이브더칠드런 영케어러 식사지원, 월드비전 여름철 냉방비지원 및 위기 학생 의료비지원 등 지역사회와 교육기부를 통한 지원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어 학생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지원을 하고 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겨울을 맞아 방한용품 지원, 상급학교 진학생 맞춤형 지원 등을 추진하며 학생의 성장단계와 개별적으로 필요에 따른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범모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2024년부터 2년간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을 운영한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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