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적극행정으로 지역을 바꾼다 주민 삶의 질 높인 우수 지방정부 선정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결과 73개 우수기관 발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3-24 12:45:54

▲ 최우수기관 우수사례(경상남도-책자)
[뉴스앤톡] 행정안전부는 243개 지방정부(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 경상남도와 안양시, 하동군, 서울 중구가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았으며, 주민 체감 성과가 뛰어난 총 73개 지방정부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시·도, 시, 군, 구 4개 평가군으로 나누어 제도 개선 노력, 이행 성과(우수사례),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정밀하게 분석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년 대비 실적이 크게 향상된 지방정부에 대한 포상을 신설했다. 시·도, 시, 군, 구별 1개 기관을 선정(전북특별자치도, 밀양시, 남해군, 대구 달서구)하여 포상(장관 표창)함으로써 모든 지방정부가 적극행정 추진에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갖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우수기관에 대통령·국무총리·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모범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여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평가 결과가 다소 미흡한 기관에는 민간 전문가의 자문을 통한 맞춤형 역량 강화 지원책을 제공한다.

김민재 차관은 “국민주권 정부의 성패는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성과를 얼마나 창출하느냐에 달려 있다”라며, 공직자의 적극행정 노력이 지역 주민의 행복과 안전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방정부를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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