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청운면 새마을회, 정기적인 반찬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에 온정 전해
올해 네 차례 반찬 나눔 실천…꾸준한 이웃사랑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9 12:50:34
[뉴스앤톡] 양평군 청운면 새마을회는 지난 2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제육볶음을 만들어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청운면 새마을회는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3월 봄동과 계란말이를 시작으로 4월 깍두기와 짜장꾸미, 9월 배추 겉절이, 10월 제육볶음 등을 정성껏 준비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회원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고 나누는 활동은 어려운 이웃의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박명근 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현희 청운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반찬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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