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교문1동,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와 아동의 배움 지원… '꿈나무 희망 교육비' 추진

후원금 200만 원으로 저소득 가구 아동 2명에게 학원비 지원… 11월부터 시작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9 12:50:35

▲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가 꿈나무 희망 교육비 사업을 위해 2백만 원을
[뉴스앤톡]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10월 29일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로부터 아동 교육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교문1동은 이번 후원금으로 오는 11월부터 ‘꿈나무 희망 교육비’ 사업을 시작한다. 지역 내 저소득 위기가구 아동 2명에게 1인당 100만 원의 학원비를 지원해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동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학원에 다니고 싶어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용하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의 배우고자 하는 의지를 응원하고, 관심 있는 분야를 배우며 자신의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뜻을 두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는 그동안 교문1동의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해 왔다. 이번에는 아동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교육비 지원으로 나눔을 이어가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 돌봄에 힘을 보탰다.

이은규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장은 “경제적 여건으로 배움의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이번 지원이 작은 희망과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차명길 교문1동장은 “아이들이 가정형편에 구애받지 않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라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는 교문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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