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곳곳에서 축제·체육행사 풍성…이번 주말 시민 화합의 장 열린다
18~20일 포도축제·청미한마음축제, 19일 고삼·공도 주민 체육대회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7 12:50:32
[뉴스앤톡] 안성시 곳곳에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와 주민 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리며 풍성한 주말 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주말에는 ▲제19회 안성맞춤포도축제 ▲제16회 일죽 청미한마음축제 ▲제13회 고삼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제26회 공도읍민 체육대회가 열려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제19회 안성맞춤포도축제’가 18일부터 20일까지 안성 제4산업단지 KCC공장 옆 행사장에서 열린다. 축제에서는 지역 16개 농가가 참여하는 안성맞춤포도 판매장을 운영하고 포도품평회를 통해 안성 포도의 우수성을 알린다.
또한 개막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남사당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돼 지역 농산물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같은 기간 일죽면 청미공원 공영주차장 일원에서는 ‘제 16회 일죽 청미한마음축제’가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무대공연과 함께 주민노래자랑,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지역 농축산물 판매, 먹거리장터, 체험행사 등이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한다.
19일에는 고삼면과 공도읍에서 주민 화합을 위한 체육대회가 나란히 열린다.
고삼초등학교에서는 고삼면체육회 주관으로 ‘제13회 고삼면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개최된다.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경기가 진행되며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공도중학교에서는 공도읍체육회가 주관하는 ‘제26회 공도읍민 체육대회’가 열린다. 주민 800여 명이 참여해 함께 경기를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주말 안성에서는 지역 농특산물과 문화를 알리는 축제부터 주민들이 함께 뛰고 즐기는 체육행사까지 지역별 특색을 살린 행사가 이어져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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