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 '2026 하반기 교(원)장 통합회의' 개최

‘학교급의 벽을 넘어 함께 만들어 가는 수원교육’ 방향 공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8 12:45:20


[뉴스앤톡]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9월 8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특 교(원)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교(원)장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하반기 교육정책의 방향을 함께 확인하고, 학교 현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여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를 통해 새로 부임한 김혜리 교육장의 취임 후 관내 전체 교(원)장들과의 첫 공식 만남의 자리로,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과제인 ▲폰 프리 스쿨 ▲라스(RAS) 경기 문예체 교육 ▲벽깨기의 ‘삼위일체’ 정책을 수원 교육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에 행정 업무 부담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독서, 예술문화, 스포츠 중 어느 한 영역에 치우치지 않고 라스 경기 문예체 교육이 고르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밀착형 맞춤 장학과 적극적인 지원 행정에 대한 의지를 밝히고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

김혜리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조대왕이 백성을 지극히 사랑했던 위민(爲民) 정신을 바탕으로 수원 교육공동체의 모든 학생들을 따뜻하게 품어 안겠다”며, “안민석 교육감의 경기교육대전환 비전인 ‘등교가 설레고 배움이 즐거운 행복한 학교’가 수원의 모든 교실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폰프리, 라스, 벽깨기 정책을 수원 지역 특성에 맞춰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9일(수) 유‧초‧특수학교 교(원)감 통합회의, 9월 10일(목) 중‧고등학교 교감 회의를 차례로 개최하여 2학기 주요 정책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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