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남자단기청소년쉼터 ‘바다의별’, 주안2동 일대서 플로깅 활동 전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4-22 12:35:10
[뉴스앤톡] 인천 남자단기청소년쉼터 바다의별은 지난 17일 미추홀구 주안2동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바다의별이 운영 중인 ‘마음 이음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마음 이음 멘토링’은 또래 멘토가 신규 입소 청소년에게 정서적 지지를 주고 쉼터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협력과 책임감을 배우고 서로를 이해하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경험을 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플로깅 활동하며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뿌듯했고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쉼터 관계자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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