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의회, 설 명절 맞아 지역아동센터 방문
현장 찾아 아동 돌봄 현안 살펴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2-04 12:40:39
[뉴스앤톡] 강화군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3일,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관내 지역아동센터 방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아동 돌봄 현장을 직접 살피고, 명절에도 아이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운영 현황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관내 지역아동센터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호·교육·급식 등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총 9개소에서 40명의 종사자들이 180여 명의 아동을 돌보고 있다.
이날 강화군의회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을 위해 쌀국수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은 “설 명절은 모두가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야 할 시기이지만, 보이지 않는 현장에서는 아이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분들이 계신다”며 “이번 위문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여러분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화군의회는 앞으로도 아동 돌봄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원 강화를 통해 아이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화군의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관내 복지시설과 돌봄 현장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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