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박병권 의장, "일과 돌봄, 쉼이 누구에게나 평등할 때 진정한 양성평등 완성될 수 있어"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4 12:40:04

▲ 부천시의회 박병권 의장, "일과 돌봄, 쉼이 누구에게나 평등할 때 진정한 양성평등 완성될 수 있어"
[뉴스앤톡]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9월 3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축하했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양성평등 유공자 15명에 대한 표창을 비롯해 기념영상 상영, 낭독회, 미니토크쇼,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박병권 의장은 먼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써 오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치지 않고 일할 수 있는 환경, 돌봄의 무거운 짐을 혼자 짊어지지 않는 사회, 안심하고 쉴 수 있는 일상이 갖춰질 때 진정한 양성평등이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행사가 더 평등한 내일을 함께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부천시의회도 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일상을 만들어 가는 길에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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