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2026년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컨설팅’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4 12:40:16
[뉴스앤톡] 부평구는 4일 구청에서 구 소속 전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 회계·물품 구매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광역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함께 마련했다.
구는 각 부서의 예산서를 분석해 우선구매가 가능한 품목을 맞춤형으로 안내하고, 장애인생산품을 직접 전시해 담당자들이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 중증장애인생산품 10억 3천113만 원,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9억 1천86만 원을 각각 구매 목표액으로 설정했다”며 “목표 달성을 위해 맞춤형 구매 안내와 담당자 교육, 지역 내 생산물품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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