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학교지원센터, 학교현장 지원을 위한 특수운영직군 및 시설관리원 신규 채용
7.3.(금) ~ 9.(목) 5일간 원서접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01 12:35:12
[뉴스앤톡] 대구학교지원센터는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퇴직 등에 따른 결원을 적기에 충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특수운영직군(당직경비원·환경미화원) 및 시설관리원(대구창의융합교육원 녹색학습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원서 접수는 7월 3일 오전 10시부터 7월 9일 오후 5시까지(토·일 제외) 진행된다.
이번 채용 규모는 당직경비원 87명, 환경미화원 37명, 시설관리원 1명(총 125명)이다.
특히 이번 하반기 채용에서는 초·중학교 당직경비원까지 채용 대상이 확대되면서, 2026년 상반기(당직경비원 17명, 환경미화원 22명, 시설관리원 1명 총 40명)보다 채용 규모가 크게 늘었다.
채용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자는 지원한 대구광역시교육청 소속 학교 또는 직속기관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지원자는 학교 또는 기관별로 1개 기관에만 지원할 수 있으며, 직종 간 중복지원과 복수 지원은 허용되지 않는다.
또한 근로시간, 교대근무 여부, 출퇴근 방식 등 근무조건이 기관별로 다르므로 지원 전 채용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채용 공고는 대구광역시교육청 및 대구학교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는 방문 또는 우편(접수기간 내 도착분)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채용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원서접수 등 일부 절차는 대구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업해 운영하며, 채용 관련 문의는 직종별 담당자에게 가능하다.
아울러 7월 3일 오후 4시, 대구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8층에서 당직경비원 지원 희망자를 대상으로 직무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당직경비원의 주요 업무와 근무환경, 복무 및 보수체계 등을 안내하여 지원자의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으로, 채용 여부과 관련 없이 자율적으로 참석 가능하다.
주태식 단장은 “교육공무직원 채용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하는 것은 물론, 학교 현장에서 책임감 있게 근무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해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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