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서탄면 행복마을관리소, 취약계층 안전 지원 확대

관계기관 협력으로 복지와 안전 사각지대 해소 앞장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22 12:35:39

▲ 평택시 서탄면 행복마을관리소, 취약계층 안전 지원 확대
[뉴스앤톡] 평택시 서탄면 행복마을관리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복마을관리소는 2025년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을 통해 발굴한 주민 가운데 6가구를 관계기관과 연계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했으며, 대상 가구가 필요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연계했다.

이어 2026년에는 이 가운데 2가구를 대상으로 추가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경기도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통해 선풍기와 냉방 패드를 지원했으며, 송탄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서탄면 행복마을관리소가 함께 가정을 방문해 전기안전 점검과 화재 취약 요인 확인 등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현장점검에서는 노후 전기시설과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안전 수칙을 안내했으며,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일부 가구에서는 외부 수도시설의 누전으로 인한 감전 사고 위험이 확인돼 현재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안전조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시설 개선도 검토 중이다.

서탄면 행복마을관리소는 앞으로도 복지와 안전을 함께 살피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년에는 총 13가구를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 대상자로 선정해 지원 명단을 확정했으며, 송탄소방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협력해 전기·화재 안전 점검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탄면 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는 “취약계층에 필요한 것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생활 속 위험요인을 함께 찾아 해결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송탄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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