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번천리의 가을을 노래하다...11월 1일 힐링 음악회
남궁옥분·임지훈·민해경·이치현 출연...숲과 음악이 어우러진 가을 무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6 12:35:20
[뉴스앤톡] 삼척시는 오는 11월 1일 오후 3시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시설(삼척시 하장면 두타로 499) 잔디광장에서 ‘삼척 두타산 810 힐링 음악회’를 연다.
음악회는 옛 번천분교 부지에 새롭게 조성한 복합체험시설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숲과 음악이 어우러진 힐링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아나운서 신아림의 진행으로 시설 소개에 이어 약 100분간 공연이 펼쳐진다. 남궁옥분, 임지훈, 민해경, 이치현이 출연해 노래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무대를 선보인다. 출연진의 대표곡으로는 남궁옥분의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에헤라 친구야’, 임지훈의 ‘회상’, ‘사랑의 썰물’, 민해경의 ‘보고싶은 얼굴’, ‘내 마음 당신 곁으로’, 이치현의 ‘당신만이’, ‘집시여인’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편안히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음악회가 청정임산불 복합체험시설을 많은 분께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시설에는 하장면만의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이용객들이 사계절 휴양지의 단풍속에서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달래며 쉬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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