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지하수 이용부담금 체납액 집중 정리

11월 20일까지 특별 징수 기간 운영…자진 납부 독려·상습 체납자 행정조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30 12:25:16

▲ 익산시청
[뉴스앤톡] 익산시가 지하수 이용부담금 체납액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하수 보전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집중 징수에 나선다.

익산시는 11월 20일까지 '지하수 이용부담금 체납액 특별 징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누적된 지하수 이용부담금 체납액은 총 1,102건, 약 4,400만 원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시는 특별 징수 기간 체납자의 사업장과 거주지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납부를 안내하는 등 자진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 다만 상습적으로 납부를 미루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와 채권 확보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위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하수 이용부담금은 소중한 수자원을 보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안정적인 지하수 보전 재원 확보와 성실 납부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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