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주얼리 소공인, 은빛 나눔 프로젝트 통해 지역사회 공헌 추진

기술로 나누고 해외 판로로 성장하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0 12:35:07

▲ 대구 주얼리 소공인, 은빛 나눔 프로젝트 통해 지역사회 공헌 추진
[뉴스앤톡] (재)대구광역시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이사장 류규하)는 지난 19일 성내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구 성내 주얼리 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주얼리 직접지 소공인이 함께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은빛 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 날 소공인들은 현금 100만 원과 라면 30박스, 15돈 상당의 은반지 제작 재료를 기부하고, 성내1동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은반지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소공인들의 전문 기술을 나누며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의 사회공헌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가 됐다. 참여 업체는 다음과 같다. ▲골든타임, ▲인코아, ▲아이펠, ▲마이더스, ▲삼보공방, ▲가은주얼리, ▲팝씨, ▲에스엔제이컴퍼니, ▲키예컴퍼니, ▲메탈리노, ▲삼보공방, ▲안제작소, ▲패션주얼리사업협동조합

한편, 성내 주얼리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주얼리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을 통해 올해 9월 홍콩 주얼리 쇼에 참가하여 수출상담 171건, 상담액 458백만 원, 수출액 107백만 원의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시제품 제작, 1:1 맞춤형 컨설팅,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소공인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류규하 이사장은 “지역사회 나눔에 참여한 주얼리 소공인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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