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노동상담은 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로”
양현모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3-08-02 12:31:23
▲ 울산 동구청
[뉴스앤톡] 조선업 수주 증가에 따라 최근 동구지역에 노동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 동구청이 임금체불 등 각종 노동문제 발생시 '동구 비정규직노동자 지원센터'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
동구 비정규직노동자 지원센터(센터장 김영균)는 2011년 12월 설치됐으며 현재 동구 서부동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 2층에서 노동 전문가 2명이 상담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동구 비정규직노동자 지원센터에서는 임금체불, 산업재해, 해고, 각종 생활법률 등 노동문제 전반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으며, 월~금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고 야간상담(화, 목 오후 7시~9시) 및 인터넷상담도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전문적이고 복잡한 상담민원 대응을 위해 노무사 야간 상담(매주 첫째, 셋째 화요일 19:00~21:00)과 변호사 야간 상담(매주 둘째, 넷째 화요일 19:00~21:00)도 진행중이다.
동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기존의 상담 위주에서 하청노동자나 여성노동자 대상 힐링캠프 등 복지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울산동구 비정규직노동자 지원센터 김영균 센터장은 "지역 노동자들이 건강하게 일하고, 노동의 권리를 합당하게 존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각종 노동문제 발생시 언제든 상담가능하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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