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교육지원청, 한 아이를 위한 어른들의 연결
강지나 작가 초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강화 연수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8 12:35:13
[뉴스앤톡] 옥천교육지원청은 10월 28일 오전 10시, 옥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및 교육지원청 교직원, 지역사회 유관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의 저자 강지나 작가를 초청해 위기 학생이 처한 현실을 이해하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어른들의 역할과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옥천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이음고리()협의체를 운영하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고,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옥천교육지원청 박정애 교육장은 “한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연결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모든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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