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신규·저경력 교사 수업 성장 지원 ‘오솔길’ 과정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2 12:35:04
[뉴스앤톡]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관내 신규 및 저경력 초등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초등 수업산책 2026'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오솔길’ 과정을 운영했다.
‘초등 수업산책 2026’은 교사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수업 나눔 프로그램으로, 올 한 해 연간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올해 첫 순서로 마련된 ‘오솔길’ 과정은 수업 러닝 퍼실리테이션을 연계한 소통 중심으로 운영됐다.
선·후배 교사들이 교실 안팎에서 마주하는 치열한 수업 고민과 현장 적응의 어려움을 소그룹 분임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공유했다.
또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동반 성장의 동력을 찾는 ‘성찰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는 복직 교사를 위한 ‘올레길’, 신규 부장교사를 위한‘둘레길’, 고경력 교사를 위한 ‘오름길’ 등 교직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교사들이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교학상장의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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