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특별교육 이수기관 운영 내실화 컨설팅’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2 12:35:29

▲ 인천광역시교육청
[뉴스앤톡]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8월까지 교육감 지정 특별교육 위탁기관 6개소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특별교육 이수기관 운영 내실화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교육활동 침해 학생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탁기관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기관별 운영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컨설팅을 통해 특별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운영 내실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교육활동 보호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맞춤형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주요 내용은 ▲특별교육 운영계획 및 프로그램 구성의 적절성 ▲재정 운영의 적정성 및 투명성 ▲강사 인력 관리 체계 및 전문성 확보 ▲기타 기관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 등이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기관 관계자는 “운영 전반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받을 수 있어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특별교육의 교육적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받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특별교육 이수기관은 교육활동 침해 학생과 보호자의 성찰을 돕고 건강한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특별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활동 보호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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