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숏폼 기반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나서

5대 숏폼 브랜딩으로 창업 열풍 잇는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07 12:20:25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숏폼 기반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나서
[뉴스앤톡]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오는 20일까지 지역 특색을 담은 콘텐츠로 수익을 창출하는 ‘강화군 로컬 숏폼 브랜딩 창업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는 2026년도 인천시 시-군·구 상생 일자리 지원 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진행되는 과정으로, 최근 모바일 소비 흐름의 핵심인 숏폼을 활용해 강화군의 고유한 자원을 브랜딩하고 군민들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 및 디지털 마케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교육을 넘어 지역 자원을 비즈니스화할 수 있는 자생적 로컬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세부 과정은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네이버 클립, 스레드 등 5대 핵심 플랫폼을 모두 아우르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총 25회에 걸쳐 촬영 및 편집 실습은 물론, 실질적인 수익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1:1 맞춤형 컨설팅이 병행되며, 수료생에게는 콘텐츠 제작비 지원과 함께 맞춤형 취·창업 연계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 대상은 미취업자, 예비 창업자, 영세자영업자 등 강화군민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오는 6월 15일부터 9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센터 내 교육실과 현장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오윤근 센터장은 “로컬 콘텐츠와 숏폼의 결합은 강화군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혁신적인 도구가 될 것”이라며, “군민들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실질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성공적인 창업 가도를 달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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