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남양유업 집중 안전 현장점검 실시

전기·건축·소방 분야 민관 합동…잠재적 위험 요소 등 집중 점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3 12:30:27

▲ 나주시가 지난 12일 금천면 소재 남양유업을 방문해 2026년 집중 안전 현장점검에 나선 가운데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가운데)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뉴스앤톡] 전남 나주시는 지난 12일 금천면 소재 유해화학물질 취급 시설인 남양유업을 방문하여 2026년 집중 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전기·건축·소방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현장점검에 나선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남양유업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시설, 소방시설 등을 점검하여 사고 시 신속한 초동 조치 등 민관 협력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집중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점검 시 발견된 지적 사항에 대해서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각 조치하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예산을 확보해 조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안전한 나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이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건축 현장 등 79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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