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아동부터 어르신까지…도산동 지사협, 세대 맞춤 복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7 12:25:30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도산동 지사협은 지난 6일 지역 소재 ‘드림잡스쿨’에서 지역 아동 40명과 함께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동이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며, 미래 꿈을 키우는 시간을 선물한 것.
빵 만들기(베이커리), 웹툰 작가 체험이 특히 큰 인기였다.
도산동 지사협은 10일에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소통의 날(소통데이)’를 운영한다.
지사협 위원들이 지역 경로당 15개소에 수박 등 제철 과일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윤미란 도산동 지사협 위원장은 “8월 한 달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꿈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는 따뜻한 관심과 소통을 전하는 활동을 진행한다”라며 “모두가 행복한 도산동을 목표로 여러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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