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자원봉사센터, 동구지역봉사단과 함께 V-쿨링 전통시장 안부 살핌 활동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6 12:25:35
[뉴스앤톡]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V-day를 맞아 수정 전통시장을 방문해 폭염에 취약한 전통시장 상인과 야외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폭염 대응 안부살핌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장시간 야외에서 근무하거나 무거운 물품을 운반하는 전통시장 상인 및 노동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폭염 대응 자원봉사 지원을 받아서 한 활동으로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수정 전통시장 곳곳을 직접 찾아가 노점 상인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쿨스프레이, 쿨링타올, 포도당캔디 등을 전달하며, 폭염 시 충분한 물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을 안내했다.
박명순 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전통시장 상인들은 폭염속에서도 생업을 이어가야 하기 때문에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폭염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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