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민선 9기 첫 홍보대사로 K-팝 그룹 '키키' 위촉

MZ세대의 아이콘 ‘키키’와 함께 강남의 문화·관광·정책 알린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24 12:25:20

▲ 키키 홍보대사 위촉식_김현기 강남구청장(왼쪽에서 3번째)
[뉴스앤톡] 강남구가 7월 24일 구청에서 K-팝 그룹 ‘키키(KiiiKiii)’를 민선 9기 첫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키키(KiiiKiii)’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의 5인조 그룹이다. 2025년 데뷔곡 ‘I DO ME(아이 두 미)’로 데뷔 13일 만에 ‘쇼! 음악중심’에서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올해 1월 발매한 ‘404(New Era)’로 멜론 TOP100 1위를 달성하고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8주 연속 이름을 올리는 등 존재감을 확실히 하며 글로벌 입지를 다졌다.

키키는 향후 2년간 강남구의 홍보 콘텐츠 제작과 주요 행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구는 키키의 대중성과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강남의 정책과 문화·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알릴 계획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키키’의 밝고 역동적인 에너지가 구정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키키와 함께 강남의 매력을 친근하게 알리고, K-팝·K-컬처 중심지 강남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