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부도서관, 책 속 상상이 현실이 되는 미디어 아트쇼 ‘비밀의 도서관’ 운영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과 마술이 어우러진 체험형 공연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08 12:30:18

▲ 미디어 아트쇼 ‘비밀의 도서관’ 운영
[뉴스앤톡] 대구시교육청 산하 북부도서관은 5월 10일 오후 2시, 6세부터 초등학생 자녀 및 학부모 80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공연인 미디어 아트쇼 ‘비밀의 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동화책 이야기를 마술을 통해 흥미롭게 풀어내는 체험형 미디어 아트 공연이다.

어린이들이 책 속 장면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경험하며 이야기의 재미를 느끼고, 이를 계기로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

공연은 관객의 집중력을 높여주는 오프닝 마술을 시작으로, 사라진 마법책의 열쇠를 찾는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토끼와 거북이, 어린왕자, 지구과학책 등 다양한 책 속 이야기를 활용한 다채로운 마술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어린이들이 익숙하게 접하는 동화와 책의 소재를 마술, 이야기, 시각적 연출로 결합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독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현호 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상상하고 체험하는 즐거운 매체로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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