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 디지털 한글교실 지원사업 운영
양현모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3-08-04 12:30:10
▲ 울산 동구청
[뉴스앤톡] 울산시 동구청은 평생교육에 목마른 다양한 소외계층을 보듬고,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디지털 한글교실’을 8월부터 시작했다.
디지털 한글교실은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꼭 필요한 한글문해(文解), 디지털문해(文解), 생활문해(文解) 교육을 제공해 교육의 격차를 해소하고, 학습권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평생교육 전문가가 8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동구평생학습관, 남목2동행정복지센터, 화정종합사회복지관, 남목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동구지회 등 5개 기관에서 △기초 한글교육 △다문화인을 위한 한글교육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 △마음성장 △노래 건강체조 등을 교육한다.
동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글 등 기초학력 뿐만 아니라 디지털 및 생활문해 등 보다 다양한 분야의 교육에 관심을 기울여 평생학습 소외계층이 없는 교육 동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