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교육지원청,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가족캠프 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 일환, 가족 단위 정서 회복 프로그램 추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6 12:25:53
[뉴스앤톡]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 및 가족 30명(15가정)을 대상으로‘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일상을 벗어나 제주의 자연, 문화, 레저, 예술을 함께 체험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첫째 날 주요 일정으로는 스포츠 활동 체험 공간인 9.81파크를 방문하여 레이싱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실내・외 체험 콘텐츠를 통해 가족과 함께 도전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진행된 가족 화합 레크리에이션에서는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며 친밀감을 높이고 관계를 더욱 돈독히 다졌다.
둘째 날과 셋째 날 주요 일정으로는 곶자왈 숲 체험을 통해 제주의 생태적 가치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 손을 잡고 걷는 정서적 교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기마 공연 및 미디어아트 전시를 관람하며 가족과 함께 웃고 대화하며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가족캠프는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지지를 강화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게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를 세심하게 파악하고, 가정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통합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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