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불타는 청춘’ 개최... 다름을 넘어 하나로

도안창고플러스서 장애인·비장애인 90명 참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30 12:25:19

▲ 증평군, ‘불타는 청춘’ 개최
[뉴스앤톡] 충북 증평군은 30일 도안창고플러스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불타는 청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장애인복지관(관장 정찬연)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과 단체 5개소가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과 비장애인 90명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삼계탕 만들기 △향수·방향제 만들기 △깍두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가야금병창 국악 공연을 관람하며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두산전자BG 증평공장의 후원이 더해져 행사를 더욱 뜻깊게 했다.

정찬연 관장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재영 군수는 “가을의 풍성함처럼 오늘 이 자리가 웃음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여러분이 일상에서 전하는 작은 의견에도 귀 기울여 장애인복지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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