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충북도청 육아용품 플리마켓’ 열린다
가을 햇살 아래, 영유아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체험·놀이·공연이 함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5 12:25:04
[뉴스앤톡] 충청북도는 나눔문화 확산과 양육부담 경감을 위하여, 영유아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체험·문화 프로그램인 ‘2026 충북도청 육아용품 플리마켓’을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충북도청 문화광장 815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사)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내 영유아를 둔 가족 약 2,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이가 자라며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된 물건을 필요한 이웃과 나누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가을 가족 축제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집연합회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홍보 부스, 개인 셀러 판매부스 및 체험 부스 등 총 22개소를 설치·운영한다. 영유아 의류, 장난감, 그림책 등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육아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고 자원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행복한 체험과 공연 등 놀이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 (만들기 체험) 문화광장 815 / 바다유리 석고방향제
그림책정원 3층 / 바람개비, 키캡키링, 주트백
▷ (공연 등) 문화광장 815 / 오전 11:00~11:30 마술쇼, 12:00~12:30 버블쇼
▷ (어린이 뮤지컬) ‘피터래빗’ / 10:30~11:15, 11:30~12:15
▷ (놀이기구) 레일기차, 회전라이더, 바이킹 등 영유아 놀이기구 5종
특히,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과 나눔문화의 뜻을 더하기 위하여 서원대학교(지역기반 유아교육·보육 혁신사업)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조로 업사이클링 체험프로그램과모금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행사 진행에 한층 따뜻한 온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은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풍성한 문화 체험 기회를 통해 아이와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가족 참여형 행사”라며 “도내 영유아 가정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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