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햇살도시 애호박', 5대 도매시장 9월 출하량 전국 1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30 12:25:24
[뉴스앤톡] 양주시의 대표 과채류인 ‘양주 햇살도시 애호박’이 전국 5대 도매시장에서 출하량 1위를 차지하며 애호박 주산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9월 한 달간 반입량 6,644톤 가운데 양주시 애호박 출하량은 1,436톤으로 전체의 21.6%를 차지해 전국 1위에 올랐다.
특히 2025년 9월에도 전체 반입량 6,513톤 가운데 양주시 애호박 출하량은 1,440톤으로 22.1%를 차지해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양주 햇살도시 애호박’은 지역 특유의 큰 일교차로 과육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다. 가락시장과 구리시장에 인접해 수확 당일이나 다음 날 아침 유통이 가능해 산지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지인환 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양주 햇살도시 애호박이 9월 전국 출하량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땀 흘린 농가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양주 햇살도시 애호박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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