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신둔면 주민자치회, 인천 송림2동 자매결연지 교류 방문

'화도진축제' 참석으로 지역 간 우호 증진과 상생협력 강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0 12:30:31

▲ 이천시 신둔면 주민자치회, 인천 송림2동 자매결연지 교류 방문
[뉴스앤톡] 이천시 신둔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월 16일 자매결연 지역인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송림2동을 방문해 주민자치회 간 우호를 다지고 상생협력을 위한 뜻깊은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에는 송춘일 신둔면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들과 임선미 신둔면장, 문봉철 신둔농협 상임이사가 함께 참석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신둔면과 송림2동은 200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역축제 방문과 농특산물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이어 오고 있다.

이날 신둔면 방문단은 송림2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따뜻한 환대 속에 '화도진축제'에 참석해 인천 제물포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양 지역의 주민자치 발전과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천의 대표 농특산물인 이천쌀과 제물포구 특산품 새우젓을 서로 교환하며 지역의 정과 우의를 나눴다.

송춘일 신둔면 주민자치회장은 “오랜 자매결연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한결같이 따뜻하게 맞아주신 송림2동 주민자치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발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임선미 신둔면장은 “신둔면과 송림2동이 오랜 세월 쌓아온 신뢰와 우정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역 간 교류의 좋은 본보기”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이 문화와 농업, 주민자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둔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송림2동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와 농특산물을 알리고, 주민자치 활성화와 도농 상생협력에 적극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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