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사 대상 장애학생 인권지원 역량강화 연수 실시
장애학생 인권보호와 공감 기반 학교 실천 방안 모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30 12:25:37
[뉴스앤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9월 29일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교(급) 교사 및 일반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2026 하반기 교사대상 장애학생 인권지원 역량강화 연수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 인권보호에 대한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입장과 감정을 공감하는 인권 친화적 관점을 함양하여 학교 현장의 장애학생 인권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교원대 종합교육연수원 설성정 교육연구사는 '장애학생 인권보호와 공감기반 학교 실천!'을 주제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장애학생의 권리와 존엄을 존중하는 관계 형성 및 교육적 지원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장애학생 인권보호와 학교 현장의 실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실천사례집과 자료를 직접 소개하며, 교사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방법을 함께 나누었다.
이어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간담회에서는 장애학생 인권보호와 관련한 교사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강정수 교육장은 “장애학생의 인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기 위해서는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는 교원의 인권감수성과 실천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수와 지원을 통해 장애학생이 존중받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교원의 장애학생 인권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공감과 존중을 바탕으로 장애학생의 권리와 존엄이 존중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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