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교육지원청, 신규공무원과 함께 연천의 가을을 걷다

역사·문화에서 자연까지, 멘토링으로 알아가는 연천의 매력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0 12:30:06

▲ 연천교육지원청, 신규공무원과 함께 연천의 가을을 걷다
[뉴스앤톡]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이 20일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신규 지방공무원 멘토링 10월 활동으로 ‘가을 연천 투어 어텀?’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신규 지방공무원 멘토링은 신규 발령 후 1년 미만의 저경력 공무원을 대상으로 월별 활동 주제에 따라 신규공무원이 공직에 빠르게 적응하여 직무역량을 키우고 공직 가치를 함양하는 과정이며, 이번 활동은 신규 지방공무원의 지역 탐방 프로그램으로 상반기 역사·문화 명소 탐방에 이어 하반기에는 자연 명소를 중심으로 신규공무원들이 연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고 근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신규공무원들은 재인폭포와 댑싸리공원 등 연천을 대표하는 자연 명소를 탐방하며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지역의 풍경을 감상하고,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멘토, 동기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규공무원들이 안정적으로 공직생활에 적응하고, 근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멘토링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이문구 교육장은 “멘토링 활동은 직무 역량을 키우는 것과 더불어 공직 선배·동료들과 경험을 나누고 근무 지역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신규공무원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공직생활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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