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우수 전통문화상품 한자리에...정부대전청사에서 특별전 개최
9월 2~3일,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정부조달문화상품 특별전 및 프리마켓’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2 12:25:43
[뉴스앤톡] 조달청은 2일부터 3일까지 정부대전청사 지하 1층 중앙홀에서 전통문화상품 홍보와 판로지원을 위해 ‘정부조달문화상품 특별전 및 프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요 고객인 공공기관을 비롯해 국민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부조달문화상품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장인이 제작한 전통부채, 낙죽장도 등 전통공예품과 해금, 장구, 북 등 전통 악기를 비롯해,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상품성과 실용성을 높인 수저세트와 찻잔세트 등의 생활용품까지 총 230점의 정부조달문화상품을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전시회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국악기 제작, 나전칠기 공예,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공예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프리마켓도 열려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조달청은 1999년부터 우수한 전통공예품을 ‘정부조달문화상품’으로 선정하여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공급하고 있으며, 특별전 등 행사를 통해 홍보와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백승보 청장은 “이번 특별전은 우리 전통문화상품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홍보 활동을 통해 우수한 전통문화상품의 판로 확대를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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