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어촌 현장 목소리 듣고 발전 방향 모색

2026년 3분기 어촌발전 자문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4 12:15:14

▲ 강화군, 어촌 현장 목소리 듣고 발전 방향 모색
[뉴스앤톡] 강화군은 지난 3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강화군 어촌발전 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박용오 위원장, 경인북부수협 조합장, 인천광역시 수산과장, 어촌계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어촌의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주꾸미 산란장 조성 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를 듣고, 해양쓰레기 투기 예방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이어 어촌 활력 제고 방안과 어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자문위원들은 어촌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발전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어촌계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박용오 위원장은 “어촌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문위원회가 어촌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오늘 논의된 위원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어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어촌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활력 있고 지속 가능한 어촌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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