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명락노인종합복지관, 노인자원봉사단 선배시민 필수교육 및 중간간담회 진행

“선배시민의 의미를 배우고, 상반기 활동을 돌아보며 하반기 활동 다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1 12:20:21

▲ 제천시 명락노인종합복지관, 노인자원봉사단 선배시민 필수교육 및 중간간담회 진행
[뉴스앤톡]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행복울타리 봉사단과 명락스파크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관 사회참여지원사업을 통해 명락지킴이 봉사단, 실버스마트 봉사단, 실버스마트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총 5개 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선배시민 필수교육 및 봉사단 중간간담회를 지난 8월 13일 진행했다.

이번 교육 및 간담회는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배시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상반기 활동을 돌아보고 하반기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배시민 필수교육은 한빛복지관 임종훈 관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선배시민의 이해 기초’와 ‘실천사례’를 주제로 진행했다. 선배시민의 의미와 역할을 비롯해 실제 활동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봉사자들이 자신의 활동을 돌아보고 선배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중간간담회에서는 상반기 봉사활동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활동 계획과 일정을 안내했다. 또한 봉사자들의 고충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나누며 향후 활동의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봉사자들의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봉사자 간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및 간담회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교육을 통해 우리가 하고 있는 봉사활동도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상반기 활동을 돌아보니 뿌듯하고, 하반기에도 봉사단원들과 함께 즐겁게 활동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교육과 간담회가 봉사자들이 선배시민으로서의 역할과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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