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제17회 유성국화축제’ 앞두고 양묘장 현장 점검

국화·계절 초화류 8만 본 직영 재배…10월17일~11월1일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4 12:15:03

▲ 지난 3일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유성구청 직원들이 외삼동 양묘장을 방문해 국화 생육 상태와 유성국화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뉴스앤톡] 대전 유성구는 지난 3일 외삼동 국화 양묘장을 방문해 ‘제17회 유성국화축제’를 앞두고 국화 생육 상태와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양묘장에서는 축제에 전시할 국화와 계절 초화류 8만여 본을 직영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대형 조형작과 국화 분재 등 다양한 작품 국화를 직접 가꾸고 있다.

유성국화축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유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올해는 ‘과학도시 유성’의 정체성을 담은 한빛탑을 국화 조형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아스타 화훼원을 어은교 하부 유성천까지 확대하고 수변 코스모스길을 연계해 더욱 풍성한 가을꽃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국화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가을꽃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국화 생육 관리와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올해도 유성만의 특색을 담은 국화와 가을꽃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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