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가족캠프로 소통과 추억의 시간 마련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30 12:20:26
[뉴스앤톡]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 영주시 여우골글램핑장에서 청소년 가족캠프 ‘우리들의 여우골 이야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캠프는 관내 9세부터 24세 청소년이 속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0가족이 참여했다.
참가 가족들은 자연 속 글램핑장에서 가족 캠핑 요리 대회, 가족사진 촬영,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가족이 함께 메뉴를 기획하고 음식을 완성하는 요리 대회와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가족사진 촬영, 협동과 화합을 다지는 캠프파이어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프는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웃고 대화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에는 각자의 일정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함께 요리하고 이야기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철희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가족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울타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가족캠프를 4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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