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초록물빛근린공원 공중화장실 화장실문화품질인증 획득
지난해 BF 인증에 이어 추가 인증 획득…이용자 중심 공공시설 관리 강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3 12:20:32
[뉴스앤톡]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초록물빛근린공원 공중화장실이 한국화장실협회에서 주관하는 화장실문화품질인증(TCQ8000) 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화장실문화품질인증(TCQ8000)은 행정안전부 소관 한국화장실협회 인증위원회가 화장실의 청결도와 안전성, 접근성, 이용 편의성, 시설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시설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초록물빛근린공원 공중화장실은 지난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화장실문화품질인증까지 추가로 획득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고령자 등 다양한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은 물론, 위생과 안전을 포함한 전반적인 시설관리 수준을 인정받았다.
공단은 어린이놀이시설과 산책공간 인근에 위치한 공원의 특성을 고려해 어린이와 보호자, 고령자, 장애인 등 다양한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위생·안전·편의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왔다.
특히 한국화장실협회의 현장심사와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증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공중화장실의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공원 내 다른 화장실의 품질관리에도 우수사례를 활용할 계획이다.
장해윤 이사장은 “지난해 BF 인증에 이어 이번 화장실문화품질인증까지 획득한 것은 주민의 이용 편의와 안전을 중심으로 시설관리 수준을 높여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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