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 개최…복지 사각지대 해소 총력

취약계층 권리구제 및 맞춤형 급여 결정을 위해 민관 전문가 머리 맞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1-29 12:20:36

▲ 장인홍 구청장이 생활보장위원회 위원들과 안건을 논의하고 있다.
[뉴스앤톡] 구로구가 이달 29일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생활보장위원회는 사회보장 전문가, 공무원, 지역사회 인사 등으로 구성된 심의 기구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의 기본 방향과 시행계획을 세우고 법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취약계층 보호 방안 등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생활보장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15명이 참석해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 추진계획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 연간조사 추진계획 △2026년 자활지원 계획 △부양 거부·기피 등 수급자 선정에 관한 사항 △긴급지원 지원연장에 관한 사항 등 총 8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논의와 심의를 이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구민이 없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 구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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