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창원복지재단, 창원시 학교 밖 청소년 실태 조명

46.5%는 학업 및 진로로 학교 중단, 검정고시 지원 및 교통비 지원을 필요로 해

양현모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3-11-14 12:15:37

▲ 창원시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최종보고회
[뉴스앤톡] 창원복지재단은 10월 27일 '창원시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연구 결과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창원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생활실태 및 욕구파악을 위한 조사로 지난 2월 착수했으며, 창원복지재단에서는 市, 道교육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협조를 받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터뷰 및 설문조사 등을 실시했다.

'창원시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교를 그만 둔 사유로는 ‘학업 및 진로’가 약 절반으로(46.5%)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학교를 그만 둔 후의 어려움에는 ‘사람들의 선입견/편견/무시’가 37.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가장 필요한 지원은 검정고시지원(1순위), 교통비지원(2순위), 질병에 대한 치료(3순위) 순으로 나타났다.

창원복지재단에서는 연구결과를 시 담당부서와 적극 소통하여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환경이 조성될 수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홍재식 창원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연구는 창원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고충과 욕구를 조명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를 생산한 것에 의의가 있다”면서 “본 연구로 학교 밖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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