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제주허니양봉원' 450만 원 상당 벌꿀 150개 기탁

추석 맞아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2020년부터 매년 후원 이어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0 12:15:14

▲ '제주허니양봉원' 벌꿀 기탁
[뉴스앤톡] 제주허니양봉원은 9월 10일 450만 원 상당의 벌꿀(1kg) 150개를 제주시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벌꿀은 추석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문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상봉 제주시장을 비롯해 김형후 제주허니양봉원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제주허니양봉원은 2020년부터 매년 추석마다 벌꿀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 기탁분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800개의 벌꿀을 지원했다.

김형후 제주허니양봉원 대표는 “올해도 정성껏 준비한 벌꿀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 주시는 제주허니양봉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후원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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