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경남안전체험관 협업 군민 안전체험 기회 늘린다
김현미 부군수, 안전관리자문단과 화재 재난 직접 체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4 12:15:15
[뉴스앤톡] 합천군과 경남도 안전체험관(관장 오성배)은 군민의 재난에 대한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김현미 부군수는 3일 합천군 용주면에 위치한 경남도 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오성배 안전체험관장과 합천군민의 체험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홍보시책과 단체예약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군민이 안전체험관에서 재난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경각심을 갖고 안전의 중요성을 느끼는 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안전체험관 단체예약 지원사업'을 내년에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양측은 교육 예약 지원, 이동수단 지원 방안,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홍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이날 김현미 부군수와 합천군 안전관리자문단 등 9명은 화재안전 체험과정에 직접 참여해 △소화기 사용법 △옥내소화전 사용법 △화재 시 대피방법 △완강기 사용법 등을 직접 익혔다.
김현미 부군수는 “화재 상황을 실감 나게 재현한 시설에서 직접 체험해 보니 교육 효과가 크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우리 지역에 있는 안전체험관을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해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2027년에 읍면사무소에서 안전체험관을 이용하고자 하는 군민 10인 이상 단체의 체험 신청을 받아 예약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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