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기초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늘품이’ 보정 학습 자료 배부
‘앞으로 좋게 발전할 품성’, 성장의 염원을 담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3-27 12:20:40
[뉴스앤톡] 서산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위해 기초학력 보정 학습 자료인 ‘늘품이’를 각 학교에 일제히 배부한다고 밝혔다.
‘늘품이’는 기초학력 진단검사 및 향상도 검사 결과에 따라 보정 학습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개발된 맞춤형 학습 교재다. 단순히 문제만 풀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검사 문항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기초 학습 내용과 실력을 다질 수 있는 연습 문항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취도 향상을 돕는다.
자료의 명칭인 ‘늘품이’는 ‘앞으로 좋게 발전할 품질이나 품성’이라는 순우리말 뜻을 담고 있다. 이는 학생들이 현재의 학습 결손을 극복하고 미래의 인재로 당당히 성장하기를 바라는 교육 현장의 따뜻한 마음이 반영된 결과다.
본 자료는 교육부,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 등 17개 시도교육청과 충남대학교 응용교육측정평가연구소에서 전문적인 연구 과정을 거쳐 제작되어 교재의 신뢰도와 전문성을 높였다.
서산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이번 교재 배부를 통해 현장 중심의 기초학력 책임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의 기초학력 지도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용 교육장은 “늘품이 자료가 학생들에게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기초학력 책임 교육 체계를 공고히 하여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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